▲ 왼쪽부터 김도형목사, 문석진목사, 김경진총무
원프로젝트 남성합창단 김경진 총무가 2018년 2월 21일, 서울에 있는 기독교국제금주학교(CITS, 대표 김도형 목사)를 방문하여 뜻 깊은 만남을 가졌다.
김경진 총무는 “알코올중독 당사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위로의 콘서트가 기획될 때 함께 협력하여 돕겠다”며, 알코올중독 전문 비영리기관의 행사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한편, 원프로젝트 남성합창단은 찬양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하고 푸른세상을 만들어가는데 목적을 두고, 2011년부터 김성균 교수를 중심으로 상당한 실력의 음악가들이 모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합창단이다.
온 세계 중독 회복의 장(www.citsnews.com) - copyright ⓒ 국제중독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