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광고서 술 못마신다…광고규제 담배처럼 강화·SNS로 확대

 

 

학교·병원 등 '금주구역' 지정…음주·주류판매 금지
주류용기에 알코올 함량(g) 표시제 도입 추진도

 

 

알코올.jpg

 

 

부산에서 만취 운전자가 휴가를 나온 윤창호(22)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하는 등 음주폐해가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주류광고에서 술 마시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등 규제 강화에 나섰다.

또 청소년 6명 중 1명이 음주를 경험하는 등 나아지지 않는 음주 행태 개선을 위해 아동·청소년 시설 등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절주권고안'을 만들어 알리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2018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행사를 앞두고 주류 광고기준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음주폐해예방 실행계획'을 13일 발표했다.

◇ 주류광고서 '술 마시는 장면·소리' 전면 금지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알코올 관련 사망자는 4809명이었다. 매일 13명씩 술 때문에 목숨을 잃는 셈이다. 의료비와 생산성 손실 등 음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9조4524억원으로 흡연이나 비만보다 2조원 이상 많다.

그러나 국민의 36.2%가 '술에 취해도 된다'고 답할 정도로 음주에 대한 관용적 문화가 퍼져있고 폭음 등 집단적 음주문화가 팽배해 음주로 인한 폐해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복지부는 보건·의료·광고 관련 전무가와 청소년·소비자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음주조장환경 개선협의체'를 올해 2월 구성하고 국민인식 조사 등 연구결과를 반영해 예방 실행계획을 세웠다.

이번 실행계획에서 눈에 띄는 건 주류 광고기준 강화다.

복지부는 현재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에 규정된 주류 광고기준을 법으로 상향 조정한다. 실시간 방송프로그램(IPTV)과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등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담배 수준으로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상향 조정된 법에선 주류광고 시 '술을 마시는 행위' 표현을 금지한다. 술을 직접 마시는 장면은 물론 술을 마시는 소리도 음주를 유도·자극할 수 있어 금지하기로 했다.

미성년자 등급 방송 프로그램과 영화·비디오물, 게임 등 전후로 주류광고는 금지된다. 현재 텔레비전(TV)과 라디오 방송매체 등에 한해 금지하고 있는 광고노래 금지조항을 모든 매체로 확대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류광고 금지시간도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데이터방송, IPTV 등에 적용한다.

 

 

주류용기에만 표시하게 돼 있는 '알코올은 발암물질로 지나친 음주는 간암, 위암 등을 일으킵니다' 등 과음경고문구를 광고에도 직접 표기해야 한다.

담배광고와 마찬가지로 주류회사 행사 후원 시 광고를 할 수 없고 광고 금지 교통수단·시설은 현재 도시철도에서 공항, 항만, 자동차, 선박 등으로 확대된다.

복지부는 내년부터 법 개정을 추진해 이르면 2020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주류광고를 위반했을 때 법적 제재 또한 현행 벌금 100만원에서 담배광고 수준인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한층 강화한다.

주류광고 규제는 해외주요국가들에서도 적용하는 추세다. 25세 이하 모델 기용이나 청소년 타깃 금지는 공통된 사항이다. 프랑스에선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웹사이트를 포함해 TV와 극장에서도 주류 광고를 할 수 없으며 스웨덴과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은 알코올 함량에 따라 광고를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 의료기관, 아동·청소년시설 등은 금주구역으로 지정한다. 공공성이 높은 청사, 의료기관·보건소, 도서관은 물론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청소년활동시설 등에선 음주행위와 주류 판매가 금지된다. 초·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선 마을행사 등 공공장소 관리자가 예외로 인정할 때만 술을 마실 수 있다.

도시공원 등 공공장소는 지방자치단체별 특성에 따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자체 조례를 통해 지정하기로 했다.

◇ 주류용기에 알코올 함량 'g'으로 표시제 도입 추진

국민들의 음주행태 변화를 위해 복지부는 절주권고안을 개발·보급한다.

소주·맥주를 기준으로 술 한잔에 담긴 순 알코올 함량 7g을 '표준잔'으로 제시하고 하루 7잔 이상, 1주일 14잔 이상 고위험 음주 기준을 중심으로 절주권고안을 개발한다. 향후 주류용기에도 순 알코올 함량을 g단위로 표기하는 제도 도입을 모색한다.

지난해 11월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미디어 음주장면 가이드라인'을 개발했지만 여전히 음주 장면은 회당 평균 1번 이상 방영되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회당 음주장면은 2016년 0.9회, 지난해 1.1회, 올해 상반기 1.0회 등이다.

 

이에 복지부는 소비자단체와 협력해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관찰하고 그 결과를 사례집으로 만들어 자율시정을 유도한다.

2020년까지 매년 500명씩 총 3900명을 양성하기로 한 대학생 절주서포터즈를 지속해서 양성한다. 학교 교사가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 금주프로그램·콘텐츠를 개발, 학교 보건·금연교육 등과 연계해 청소년 금주교육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매년 10만명씩 총 55만명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직원이 활용할 '절주상담가이드'를 개발해 절주교육과 상담을 맡기기로 했다.

지역사회 중심 알코올 중독서비스 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중독 치료·재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인구 20만명 이상 시군구에 1곳씩 설치토록 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확대하고 중독자 대상 병원기반 사례관리 모형을 개발한다. 시도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엔 중독팀을 신설해 센터 간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한다.

15명이 주 1~2회 활동하는 서울시의 알코올 중독 회복자 상담가 운영사례를 전국 단위로 확산하기 위해 양성과정을 가동한다.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알코올 중독자에 특화된 '동기강화 포괄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공립병원과 알코올전문병원부터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입원에서 직업재활훈련까지 재활시스템을 갖춘 알코올 중독자 전문 정신재활시설도 확충한다.

향후 정부는 '음주폐해 예방 위원회'를 구성해 국내는 물론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 등과도 연계를 강화한다. 정신질환 실태조사 등과 연계해 음주폐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알코올 예방·관리기술 등 연구개발(R&D) 사업에 나선다.

이번 실행계획은 지난 9월28일 WHO가 음주폐해예방과 감소를 위해 권고한 'WHO 음주폐혜예방 세계전략(SAFER)'과 맞닿아있다. SAFER는 주류 이용가능성 제한, 음주운전방지 수단 강화, 음주치료 접근성 확대, 주류 광고 및 후원 금지, 세금 및 가격정책을 통한 주류가격 인상 등이 골자다.

권덕철 복지부 차관은 "이번 음주폐해예방 대책 추진을 통하여 음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청소년 등 음주 취약계층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08739


  1. [2019 서울 마약지도] 서울 5개구 중 1곳 '마약 오염'···외국인·SNS 타고 급속침투

    [2019 서울 마약지도] 서울 5개구 중 1곳 '마약 오염'···외국인·SNS 타고 급속침투 강남구서만 5년간 617명 검거 홍대·이태원·강남이 허브 역할 '암수범죄' 상당한 사건 특성상 일부 빼곤 사실상 모두 우범지대 "美처럼 전담 수사청 신설해야" [서울경제] “주민 왕래가 빈번한 주택가 밀집지역에서 마약 거래가 이뤄진 것은 상당히 이례적입니다.” 지난 2015년 8월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필로폰을 유통·투약한 혐의로 34명이 단체로 검거되자 경찰은 이렇게...
    Date2019.03.08 By이석인기자 Views68
    Read More
  2. 만취해 난동에 운전까지, 비틀대는 연말…추태는 이제는 그만

    음주로 인한 사회적 비용 10조원 육박…흡연·비만보다 피해 커 술에 관대한 문화 바꿔야…"주취 경감 폐지·공공장소 음주 금지" 지난 20일 충남 홍성에서 대학생인 A(22) 씨가 몰던 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으면서 차에 타고 있던 6명 중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차량은 완전히 두 동강 났고 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밖으로 튕겨 나갈 정도로 큰 사고였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준인 0.101%였다. B 씨는 만취 상태에서 지난 20일 전남 광양시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아 입원을 요구했으나 ...
    Date2018.11.26 By이석인기자 Views90
    Read More
  3. 주류광고서 술 못마신다…광고규제 담배처럼 강화·SNS로 확대

    주류광고서 술 못마신다…광고규제 담배처럼 강화·SNS로 확대 학교·병원 등 '금주구역' 지정…음주·주류판매 금지 주류용기에 알코올 함량(g) 표시제 도입 추진도 부산에서 만취 운전자가 휴가를 나온 윤창호(22)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하는 등 음주폐해가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주류광고에서 술 마시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등 규제 강화에 나섰다. 또 청소년 6명 중 1명이 음주를 경험하는 등 나아지지 않는 음주 행태 개선을 위해 아동·청소년 시설 등을 금주구역으로 지정...
    Date2018.11.15 By이석인기자 Views102
    Read More
  4. 한국 흡연율 역대 최저인데…여학생만 급증

    한국 흡연율 역대 최저인데…여학생만 급증 국민·청소년 건강행태조사 성인男 12년새 51.7→38.1% 女청소년만 2년째 증가해 여학생 음주율도 급증세 男대비 두배 이상 늘어나 3명중 1명은 아침 거르고 외식비중 30%로 확대돼 가격 인상에다 더 강력한 담뱃갑 경고그림까지 등장하면서 지난해 흡연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반면 여학생 흡연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청소년 흡연율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율도 여자 청소년층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고등이 떴다. 11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
    Date2018.11.12 By이석인기자 Views74
    Read More
  5. 폐암 여성 10명 중 9명 "담배 한 번도 피운 적 없다"

    폐암 여성 10명 중 9명 "담배 한 번도 피운 적 없다" 비흡연 여성 폐암 환자 43%, 4기서 발견…"여성도 폐암 검진 필수" 흔히 폐암 환자는 흡연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성 폐암 환자 10명 중 9명은 한 번도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접흡연, 미세먼지, 라돈 등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비흡연 폐암 여성 환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흡연 여부, 성별과 관계없이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대한폐암학회에 따르면 국내 여성 폐암 환자는 2015년 기준 7천252명으로 2000년(3천592명) 대비 2배 ...
    Date2018.11.08 By이석인기자 Views84
    Read More
  6. 음주운전 처벌 세게…2번만 걸려도 면허취소

    음주운전 처벌 세게…2번만 걸려도 면허취소 혈중농도 0.05%→0.03% 강화 소주 2잔 마셔도 딱 걸려 취소땐 2년간 면허 못따 경찰, 내달부터 특별단속 강화 경찰이 면허정지 수준 음주운전 2회 적발 시 운전면허를 취소하는 '투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하고 음주운전 여부를 가리는 혈중알코올농도 기준을 기존 0.05%에서 0.03%로 강화하기로 했다. 다음달 1일부터 3개월에 걸쳐 전국 음주운전 특별단속도 실시한다. 지난달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다가 부산 해운대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윤...
    Date2018.11.05 By이석인기자 Views81
    Read More
  7. No Image

    애주가라고? 알코올 중독은 술 마시면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애주가라고? 알코올 중독은 술 마시면 누구나 걸릴 수 있다 “나는 애주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들 중 자신이 ‘알코올 중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다. 알코올 중독자라 하면 제대로 된 직장도 없이 술에 빠져 사는 모습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고학력·고소득의 전문직 중에도 중독자는 존재한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소득수준과 알코올 중독 유병률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결과 소득수준이 중&mid...
    Date2018.08.27 By이석인기자 Views120
    Read More
  8. No Image

    집에 불질러 '알코올중독' 아버지 살해한 아들, 2심도 중형

    집에 불질러 '알코올중독' 아버지 살해한 아들, 2심도 중형 '알코올중독'인 아버지에 대한 불만으로 집에 불을 질러 아버지를 숨지게 한 20대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및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기소된 김모(27)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3월 관악구 집에서 술에 만취해 자는 아버지 몰래 거실과 안방에 경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1년가량 매일 혼자...
    Date2018.07.19 By이석인기자 Views135
    Read More
  9. No Image

    위험천만 '마리화나 운전'…부에나파크서 50대 보행자 사망

    위험천만 '마리화나 운전'…부에나파크서 50대 보행자 사망 운전자에 '살인 혐의' 적용될 듯 마리화나에 취한 상태로 운전 중 보행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될 전망이다. 부에나파크 경찰국의 25일 발표에 따르면 제이슨 레어리(32· 애너하임)는 지난 23일 오후 10시30분쯤 웨스턴과 잭슨길 인근을 지나던 중 가족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던 51세 남성을 들이받았다. 경찰국 측은 차에 받힌 남성이 사망했지만 나머지 가족은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레어리는 현장에 남아있다...
    Date2018.07.11 By이석인기자 Views136
    Read More
  10. 우웅섭 선교사의 페루 선교 소식

    우웅섭 선교사의 페루 선교 소식 우웅섭 선교사의 페루 선교 소식 전문입니다. 할렐루야!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인도해주시고 함께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페루 사역에 때를 따라 돕는 은혜는 누군가 저희 가족과 사역을 위한 기도와 사랑이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페루 사역에 열매를 기대하며 변함없이 함께 손을 잡고 경주해주시는 자랑스러운 동역자님들이 계시기에 저희는 외롭지 않게 사역에 임할 수가 있음을 고백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함으로 동역자님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인사...
    Date2018.04.28 By이석인기자 Views222
    Read More
  11. 서영만 선교사의 러시아 사라토프 선교 소식

    서영만 선교사의 러시아 사라토프 선교 소식 러시아 사라토프 선교지 소식입니다. 2018.04. 서영만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러시아 사라토프 크라노스아르메이스끼 교회는 4월 1일 2018년 부활주일 예배를 은혜가운데 드렸다. 2주 동안 성도들이 릴레이 금식기도로 준비하여 그 어느 때보다 더 은혜가 넘치는 부활주일 예배를 드렸다고 전해왔다. 특히 그 동안 반주기가 없어 휴대폰을 통한 반주를 하다가 새로 구입한 새 반주기를 통해 찬양을 드리니 더욱 웅장하고 감동이 더한 예배였다고 전했다. 서영만 선교사는 지교회를 세 군데나 ...
    Date2018.04.24 By이석인기자 Views243
    Read More
  12. 윤성창 선교사의 몽골 선교 소식

    윤성창 선교사의 몽골 선교 소식 2018년 4월 1일 윤성창 선교사님께서 몽골 선교 소식을 전해 오셨습니다. 몽골의 울란바타르 바인호슈달름닥호 지역에서 부활절 기념에배를 드리시고 함께 식사하고 교제 한 후에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병들고 잘못된 물질에 중독된 이들을 위하여 중보하며 기도를 하시며 보내오신 소식입니다. 몽골 한사랑 새생명교회에서 국제금주학교 대표님과 회원들께 인사드립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언제나 새움교회와 국제금주학교에 하시는 거룩한 사역 위에 함께 하시고 온 세상의 수많은 중독환자들과 그...
    Date2018.04.01 By이석인기자 Views251
    Read More
  13. 김상문 선교사의 필리핀 선교 소식

    김상문 선교사의 필리핀 선교 소식 수년전 필리핀 타클로반 지역이 태풍과 해일로 수만명의 사상자를 내고 아직도 피해 복구가 되지않은 지역에 김상문목사와 이판석목사, 필리핀 김은주선교사와 함께 찾아가서 말씀으로 위로와 격려 집회를 했으며 50여개의 피해 교회를 복구하는데 함께 협력하고 그때의 트라우마로 인해 고통을 겪고있는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하며 의료선교 사역을 주님 은혜가운데 잘 마치고 기념 촬영을했다. 필리핀 중부지역 목회자들과 김상문목사는 이교성선교사와 동역하는 앙겔레스PBIS신학대학원에서 필리핀 교...
    Date2018.04.01 By이석인기자 Views197
    Read More
  14. 살풀이춤에서 하나님 찬양 몸 찬양으로…….

    살풀이춤에서 하나님 찬양 몸 찬양으로……. 2018년 3월 24일 미국 뉴욕 cbsn 기독교 방송에서 무형문화재 제20호인 김인순 집사님을 만날 수 있었다. 대한민국 살풀이춤 이수자로 무형문화재 제20호로 등록되어 있는 김인순 단장은 25년 동안이나 자신을 아끼는 마음으로 춤 활동을 반대한 남편의 권고를 받아들여 모든 무용 활동을 멈추고 조용한 세월을 살아왔다. 이후 미국 뉴욕으로 건너와 일상을 살던 김인순 단장은 어느 날 전봇대에 붙어 있는 무용 공연 포스터를 보게 되었는데 그 포스터의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고 ...
    Date2018.03.27 By이석인기자 Views227
    Read More
  15. 뉴욕기독교방송 CBSN '문석진 목사가 만난 사람' 제 16화 새움교회 김도형 목사 출연

    새움교회 담임목사이며 기독교국제금주학교 대표 김도형 목사는 10월 24일 뉴욕기독교방송 문석진목사가 만난 사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바로가기 링크  https://youtu.be/gpieEaDRR7c    
    Date2017.10.26 By방효원기자 Views276
    Read More
  16. No Image

    美연구팀,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부모의 아이는 공격적으로 변한다"

    美연구팀,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부모의 아이는 공격적으로 변한다" - 첨단기기에 집착하는 부모는 자녀와 관계 단절돼... - 스마트폰 중독 부모의 자녀는 감정 제어에도 어려움 겪어...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부모는 어린 자녀와 관계가 나빠지고, 자녀의 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 '아동발달(Child Development)' 심리학회지에 실린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 가족소비자학과 브랜든 맥대니얼 교수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하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
    Date2017.07.27 Byjamie기자 Views261
    Read More
  17. 日 카지노 중독 막아라..내국인 입장횟수 제한 계획

    日 카지노 중독 막아라..내국인 입장횟수 제한 계획       사진 : 카지노 룰렛게임     일본 정부가 카지노 도박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자국민의 카지노장 입장 횟수를 제한할 방침이다. 20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카지노장에 입장할 때 자국민은 의무적으로 마이넘버(한국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이 개개인에게 매겨져 있는 고유번호) 카드를 제시하고 입장 횟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그동안 도박성이 높다는 이유로 카지노 설치 자체를 금지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 아베 신조 일본 총리...
    Date2017.06.22 By방효원기자 Views237
    Read More
  18. No Image

    필리핀 '카지노 총격' CCTV 공개…범인은 40대 도박중독자

    [앵커] 40명 가까운 사망자를 낸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 총격 방화 사건의 CCTV가 공개됐습니다. 필리핀 경찰은 범인이 카지노 게임 중독으로 빚더미에 앉은 43세의 남성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노이에서 김문성 특파원입니다. [기자] 복면을 쓴 범인이 금속 탐지기를 통과하지 않고 카지노로 들어섭니다. 범인이 총을 휘두르자 제지하려던 보안요원이 황급히 카지노 밖으로 뛰어갑니다. 범인은 준비해온 휘발유로 게임용 테이블에 불을 붙입니다. 한참을 머물면서 테이블 여기 저기에 불을 놓습니다. 슬롯머신에도 불을 지르자 여러 대의 기...
    Date2017.06.15 Byjamie기자 Views245
    Read More
  19. No Image

    매년 700만 목숨 빼앗는 담배…"환경에도 재앙"

    매년 700만 목숨 빼앗는 담배…"환경에도 재앙" "생산부터 소비까지 환경 오염…가격 인상이 가장 강력한 흡연규제"         매년 700만 명을 각종 질병으로 숨지게 하는 담배가 환경에도 심각한 재앙을 일으키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WHO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펴낸 보고서에서 담배 재배부터 담배꽁초까지 담배의 생산-소비 전 과정이 심각한 환경 오염과 관련 있다고 지적했다. 올레그 체스노프 WHO 사무차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담배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질이다"라고 말했다. 담배를 재배할 ...
    Date2017.06.15 By이석인기자 Views198
    Read More
  20. 밀수의 진화…코카인으로 만든 가방

    (서울=뉴스1) 박형기 중국 전문위원 = 밀수가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코카인 10kg으로 만들어진 가방이 중국 공항의 세관 X-레이를 통과했으나 가방이 너무 무겁다고 여긴 세관 직원에 의해 발각됐다고 온라인 뉴스매체인 칸칸뉴스(看看新聞)가 8일 보도했다. 상하이 세관 당국은 최근 상하이 푸둥 공항에서 동남아시아 출신 한 여성이 코카인으로 제작된 가방 두 개를 들고 들어오던 중 세관당국에 의해 체포됐다고 밝혔다. 문제의 여성은 아무것도 신고하지 않은 채 가방을 X-레이 투시기에 통과시켰다. 그러나 X-레이 상에서 가방 색깔...
    Date2017.06.15 By이석인기자 Views18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banner

중독복지칼럼